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옵틱 선플라워드 (문단 편집) == 공격 패턴 == 공격 범위가 넓고 빠른데다 화면에서 자주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하고 페이크 패턴도 일부 사용하는 등 시리즈 전통인지 모르겠지만 빛 속성 보스답게 첫 대면 시 난이도가 좀 있는 편. 공격 패턴으로는 5가지가 있는데, >ココダ! >Oh, I'm here! >여기 있다! 1. 식물로 변해서 땅으로 숨은 뒤 다른 위치에서 튀어나온다. 어느 정도 HP가 깎이면 튀어나올 포인트가 2~3군데 지정되고, 그 중 한 곳에서 랜덤하게 튀어나온다. 튀어나오는 속도가 그다지 빠르지 않기 때문에 패턴 자체는 별로 위험하지 않지만 제로의 엽단돌 사용 시에 거리 조절을 잘못하면 접촉하기 쉬우므로 주의. 참고로 바닥뿐만 이나라 자기가 만들어낸 초록색 발판 위에서도 튀어나온다. 약점 무기로 히트 시에 무조건 사용하는 패턴. 2. 보스룸 한 가운데에서 머리를 돌리면서 레이저를 쏜다. 보스룸 전체를 둘러가며 공격하며 지형지물을 이용하지 않으면 회피가 불가능하다. 3. 그물형 구체를 던진다. 잡히면 이동이 불가능해지고 지속적으로 대미지를 입기 때문에 신속하게 레스큐 체인지를 하자. 4. 보스룸 천장부터 바닥까지 높이의 레이저를 생성해서 공격한다. 빔은 좌에서 우로 움직이며, 반대쪽 벽까지 오면 사라진다. 발판은 뚫지 못하기 때문에 적절히 발판을 바리케이트로 삼아서 회피해야 한다. 어느 정도 피가 깎였을 땐 2개를 만들어내는데 하나는 기존과 똑같은 속도로 움직이지만 다른 하나는 2배 속도로 2바퀴를 돈다. >アハハハ!/ 私ノ勝チダ! >Ahahaha! / Victory will be mine! >아하하하! / 내 승리다! 5. 잠깐 무적 상태가 되며 발판의 위치, 모양을 바꾼 뒤에 1번 패턴으로 도주한다. 대개 강화 패턴을 쓸 정도로 체력이 떨어지거나 후술할 필살기를 쓸 수준까지 체력이 떨어지면 볼 수 있는 패턴이다. >アースクラッシュ! >Earth Crush! >어스 크러시! / 쏠~라!! 6. 필살기, '''어스 크러쉬''' - 5번 패턴에서 도주하지 않고 위성 레이저[* 마치 꽃이 개화하는 모습과 함께 발사 준비에 들어가는데, 묘하게 생긴 게 [[록맨 X4]]의 파이널 웨폰과 똑같이 생겼다. 물론 파이널 웨폰은 박살난 지 오래이므로 팬 서비스이거나 모습만 같은 다른 기체일 듯.]가 스테이지 중앙 스크린에 비춰지고 이어서 거대한 레이저 포격을 3번 발사한다. 레이저가 발사되기 전에 캐릭터에게 붉은 포인트가 집중되는데, 포인트가 하나로 겹쳤을 때 대시나 액셀의 구르기로 피할 수 있다. 헤르메스 풋 파츠[* 대시 중 일부 원거리 공격에 무적이다.]를 장착한 엑스, 그냥 액셀의 경우라면 좀 더 쉽게 피할 수 있다. 하드 모드에서 여러 번 쓸 때에는 한 번에 한 방만 쏜다. '''참고로 이 때에도 바디 어택 판정이 있다.''' 보스가 필드 한 가운데에 서있다면 공중 대시를 해야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